2009년 7월 9일 목요일

A Dream Within A Dream

- Edgar Allan Poe


Take this kiss upon the brow!

And, in parting from you now,

Thus much let me avow-

You are not wrong, who deem

That my days have been a dream;

Yet if hope has flown away

In a night, or in a day

In a vision, or in none,

Is it therefore the less gone?

All that we see or seem

Is but a dream within a dream.


I stand amid the roar

Of a surf-tormented shore

And I hold within my hand

Grains of the golden sand-

How few! Yet how they creep

Through my fingers to the deep,

While I weep- while I weep!

O God! can I not grasp

Them with a tighter clasp?

O God! can I not save

One from the pitiless wave?

Is all that we see or seem

But a dream within a dream?





꿈 속의 꿈

-애드가 앨런 포우


이 키스를 이마에 받아라!

이제 너를 떠나면서

이 정도만 말하련다

내 삶이 꿈에 불과했다는 네 생각이

틀린 것은 아니다

하지만 희망이

밤에, 혹은 낮에,

환상 속에서, 혹은 어둠 속에서 날아가 버렸다고 해서

더 적게 사라진 것이냐?

우리가 보는 것이나 보이는 것 모두

꿈 속의 꿈에 불과한 것을.


나는 파도에 고문당한 해변가의

으르렁 소리 한 가운데에 서서

손 안에는

금빛 모래 알갱이들을 부여 잡고 있다

이 얼마나 적은가! 그러나 얼마나 잘 빠져나가는가

나의 손가락 사이를 통해 저 심연으로 말이다,

내가 울고 있는 동안- 내가 울고 있는 동안!

오 신이시여! 내가 더 세게 쥔다해도

그것들을 잡을 수는 없는 겁니까?

오 신이시여! 저 무자비한 물결로부터

하나라도 남길 수는 없는 겁니까?

우리가 보는 것이나 보이는 것 모두가

꿈 속의 꿈에 불과하다는 말인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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